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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달이 생겼을때 오늘날 거리보다 10배는 가까웠다

인력도 훨씬 강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지구에서 멀리 떠내려갔고

지금의 40만 킬로미터에 머물게 되었다.

 

 

안전궤도를 찾게 된것이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텍사스 서부 황해에서 낡은 오토바이를 끌고

산을 오르고 있다.

 

 

 

아폴로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이 여행을 반복하고 있다.

텍사스 레이저빔을 찾아간다. 이곳 관측소는 전세계3곳뿐이다

이곳이 현존하는 마지막 아폴로 프로젝트라고 한다.

 

 

우리는 여전히 달에서 중요한 자료를 받고 있고

과학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진행하고 잇고

아폴로라는 과정을 잊었다

 

망원경을 보면서 레이저 광선을 보게 된다.

달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게 된다

레이저를 발사할것이다

달까지 갓다가 돌아오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하면 된다.

 

 

우리의 광선이 달까지 가는 시간을 계산하면 된다

달에 물건을 두고온 물건이다

유리로된 반사경을 놓고 왔는데 단순한 기구이다

 

 

유리조각이 코너 반사각이다 3면으로 되어있는데 여기가 정면이다

빛이 여기에 들어가면 망원경으로 빛을 받아서 감지경에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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