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차단 확인법
요즘은 대부분 젊은이들은 sns를 자주 사용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상대방과 원치않는 이야기를 나누면 당연히 차단을 하면 되는데요 그만큼 감정소모가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모든사람이 나와 마음이 똑같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도 좌우되는게 많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인것이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계속해서 나의 행동과 말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로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그리고 그와 계속 관계를 맺어야 하나 고민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덩달아 그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나쁘니까 그냥 차라리 안만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때때로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과연 친구를 잘 사귀는게 좋은가 아니면 좋은 친구를 사귀는게 좋은가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도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친구를 사겨야지 나쁜 친구를 사귀면 한번에 나의 인생도 잘못된 길로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는 가려서 사귀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제는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기회가 줄다보니 온라인으로 친구를 사귀기도 해요
잘 모르는 사람을 그냥 온라인 메세지만 보고 선뜻 사귀다가는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사람의 성격과 그리고 어떤 인격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으로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나의 일과를 정리해서 올리기도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귀찮기도 하고 다른사람에게 나의 사생활을 알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때로는 비공개를 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친했다고 생각하는 친구나 동료도 결국에는 사이가 멀어지가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도 많으니까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는 종종 페북 친구들의 목록을 한번 보고 별로 도움이 안되는 친구는 바로 정리하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해주세요 pc든 아니면 스마트폰이든 위와같이 로그인을 하면 친구리스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보안 및 로그인과 함께 공개범위를 선택을 합니다. 내가 만나는 친구를 어디까지 용납을 하느냐가 중요한데요
차단관리 메뉴를 보면 현재 내가 어떤 사용자를 차단했는지 이름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자 차단하기를 바로 할수도 있죠
그외에 앱초대 차단 메시지 차단등 별로 나의 정신건강에 안좋은 친구나 아니면 메세지들을 미리 차단하는게 좋겠죠
그외에 현재 나의 페이스북에서 차단된 친구들 리스트도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이중에 사이가 복원되거나 오해나 갈등이 풀리고 다시 화해했다고 하면 차단해제를 누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