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문자 달표시
오늘도 뜨거운 하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비가 내리면서 우리를 시원하게 적셔주긴 했지만 이내 다시 해가 뜨면서 모든 비가 다 말라버리드라고요
언제 비가왔느냐는듯이 조용히 다시 똑같은 해가 쨍쨍하고 더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뭐 다 비슷하죠 이렇게 더운여름날 탈수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가 핸드폰을 이용하다 보면 이제는 lg폰도 사라지고 저도 처음에 lg폰과 그리고 베가폰도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모두 다 사라졌죠
그리고 지금은 두가지 폰이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폰 둘중에 하나만 사용할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기존의 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면 충성고객들이 있기 마련이죠
아무래도 한가지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만약에 불편사항이 발견되거나 하면 교체를 할텐데 크게 불편한 사항이 없으니까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는것 같아요
아이폰은 해마다 신제품이 출시되는데 신제품을 사기 위해서 일렬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제품이 좋으니까 소비자가 오히려 언제 새로운 제품이 나오나 기다리게 하는 정도죠
아이폰이 이렇게 매력적인 이유는 여러가지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기능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디자인도 그렇고요 작고 하얀폰이라 한손에 쏘옥 들어가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인것은 사실인데요
그런데 간혹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달표시가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혹자는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의아해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알고보면 크게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바로 아이폰에 설정기능에 가면 방해금지모드가 있는데요 이게 달표시로 되어있는것이죠 간밤에 나는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다 오로지 잠만 자고 싶다거나 아니면 기존에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집중이 필요하다면 어떤 전화 메세지 카톡도 받지 않겠다 할때 휴대폰을 꺼놓는것 대신에 달표시를 해놓으면 되는것이죠
자신의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면 에어플레인 모드도 잇고 그밑에 개인용 핫스팟 알림 제어센터 등이 있는데요 여기 제일 하단에 방해금지 모드라고 해서 앞에 달표시가 있네요
그외에 화면 잠금 화면 미러링 후레쉬등 다양한 기능이 잇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고요한 밤에 모든게 지치잖아요 핸드폰까지 때로는 모든것을 덮고 그냥 잠만 자고 싶을때는 방해금지모드를 설정을 해놓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