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일정 알아보기
오늘도 회사에서 일하느라 어김없이 늦게 퇴근하는것 같아요 이상하게 휴일 이후로 더욱 일이 많아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름데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일이 줄지를 않네요
요즘은 정말 사직서가 목구멍까지 차 오르는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내가 일을 해야 하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회사를 몸을 상하면서까지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데로 제대로 할수 있는 것도 없고 회사에 소속되어서 정말 요즘은 삶의 기쁨을 잃어버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회사에 오래 다니다보니 너무 삶이 재미없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뭔가 내 사업을 하면 매일 돈을 버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리고 내가 하는 만큼 수입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월급쟁이 직장인이 마찬가지지만 항상 고정적인 월급으로 생활을 해야 하잖아요
내가 열심히 하든 아니면 부족하든 거기에서 거의 별 차이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회사를 박차고 나오기도 애매하게 되었어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경기가 너무 안좋잖아요 무너지는 자영업자 뉴스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요번에 자영업자들이나 노점상등 여러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하지만요 단기간 잠깐 도와주는 걸로 매번 생활할수가 없잖아요
앞으로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나름데로 식당을 차리거나 자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식당을 하기 위해서는 한식조리기능사가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필기와 실기 시험이 있는데요 요리기능사 학원도 주변에 많이 있고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 틈틈히 배우거나 공부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회사를 나온후에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미래를 결정하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일정인데요
2021년 상시 기능사 5회로 되어있네요 필기시험 원서젒는 2.4일부터 시작이 되고 실기시험 접수는 3.4일부터 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 6회 시험일정인데요 실기시험은 3.17일 수요일부터 접수로 되어있고 실기시험은 3.29일날 보게 되네요
7회 시험은 역시 4.1일 목요일날 접수고 시험은 4.11~4.23일날 시험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시험 과목이 잇는데요 한식 재료관리를 비롯해서 한식 위생관리 구매 기초조리실무 생채 회조리 그리고 한식찌개조리 볶음조리등 다양한 음식을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에 맞게 조리하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해당 시험일정에 맞춰서 열심히 준비해서 물론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식당이 많긴 하지만요 그래도 미리 자격증을 따놓으면 나중에 잘 활용할 길이 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