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배시간 배편 요금 알아봅시다.
오늘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것 같지는 않은데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추워야 겨울이 아닌가 싶어요 언제쯤 따뜻한 봄이 올까 내심 기다리게 됩니다. 이제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 카운트 다운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새해 어떤 목표를 세웠나요 일단 금연과 술 금주를 하는것이 어떤가 싶어요 건강도 안좋고 안그래도 물가도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가 항상 불안하잔하요 조금이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은 어떤가 싶네요
건강도 잡고 그리고 저축도 하고 내가 수입이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 이상은 소비를 줄여서 조금이라도 내가 벌때 저축을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올한해 정말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되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올한해 못다한 일들 내년에는 체계적을 계획을 잘 수립해서 하나씩 실천해 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만 되면 여행을 갑니다. 요즘은 금요일날 연차를 내면 금토일 다 쉬게 되잖아요
그래서 색다른 곳에 가서 새로운 경험도 쌓고 미지의 곳에 간다고 하면 웬지 설레게 만들겠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량도 인데요 아시다시피 섬이라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곳이라 더욱 들뜨게 하는것 같아요
거기다 배를 타고 가야 하니까요 웬만해서는 고속도로 차로만 이동하는게 아니라 또하나 교통수단 바다위에서 배를 타고 간다는게 새로운 모험이잖아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잠시나마 일탈을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보고싶은 섬이라는 사이트에서 한번 사량도를 찾아볼께요
주요섬 예매에 대한 운항현황을 살펴볼수 잇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 사량도를 검색칸에 입력을 했어요
정말 남쪽 끝에 있네요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유적지로는 최영장군 사당과 그리고 봉수지등 다양한 섬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우리가 여러 등산과 함께 지리산은 높이가 398m라고 하네요
아무도 인기척이 없는 산행을 가도 되고 아니면 바다낚시도 있습니다.
뿔락어 노래미 도미등 다양한 처음 들어보는 고기도 낚을수가 있네요
여객선 운항 정보인데요 2000사량호는 일반 대인은 가격이 4500원 하네요
그리고 시간은 오전 9시에 출발로 되어있습니다
해안에서 본 사량도 풍경 산과 바다 모든것을 갖췄네요
산도 중간 바위 절벽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