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ms 요금표
몸이 추워서 말을 안듣는것 같아요 손가락도 얼은듯 하고요 밖에 한번 나갔다 오면 정말 정지된듯한 느낌입니다. 이 추위가 빨리 가셔야 할텐데요 그런데 이제 12월 중순이니 겨울이 끝나려면 1월 한달까지는 버텨야 하잖아요
한달 내내 더 이 추위와 싸울생각하니까 암담합니다. 이렇게 추운데도 모든 직장인들은 회사가서 출근하고 일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름데로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춥다고 모든 회사가 문을 닫을수는 없잖아요
추위는 추위데로 나는 내 갈길을 간다 오늘도 아침에 지하철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때는 특히 마스크를 신경을 써야 겠지요 이럴때 방심하고 이제는 마스크를 벗을수 없으니까요
얼른 코로나로 인해서 뺏긴 내 일상생활도 다시 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요즘은 우체국 가는것이 뜸해진것이 사실입니다. 구지 우체국까지 갈일이 없죠 그냥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거나 카톡 메세지 보내고 그리고 이메일을 보내면 되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서류 같은 경우는 해외 우편을 통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거요 아니면 소포도 그렇고요 그럴때 우체국에 가서 요금이 어느정도 인지 해외로 보내니까 아무래도 국내보다는 항공편으로 가니 조금더 비싸겠죠 우체국 ems 요금표를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우체국 사이트에 방문을 해볼께요
여러가지 택배신청을 비롯한 ems 예약도 있네요
국제 우편스마트 접수 ems를 직접 집배원이 우리집까지 방문하는 서비스이네요
나라별로 ems 요금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0.3kg 일때 30,000의 요금이드네요
기타 다른나라는 얼마가 드는지 한번씩 골고루 확인하면 좋겠죠
그외에 프리미엄 요금표도 알아볼께요 중량이 0.5kg 일때는 1지역 국가들은 14,800원의 비용이 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 국제소포 요금은 항공일반 소포는 0.5kg 일때 호주 18,500원의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국제통상 요금표를 확인하고 항공1지역부터 4지역까지 항공시간이 있고 그리고 다양한 가격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금계산기도 참고하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