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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로 똘똘 뭉쳐서 1600도의 뜨거운 용해도로 들어간다

by 정말 맑음 2020. 1. 11.

 

 

 

 

 

 

 

 

거꾸로 보이는 거울이 어딧어. 그렇다면 유리병은 어떻게 만들까 재미있고 신기한 유리병 제작과정을 알아보기로 하자. 밀가루처럼 뽀얀 가루가 수북히 쌓여 잇는데 빵이라니 이것은 유리의 원리가 되는 규사라는 모래다. 유리병을 만들기 위해선 규사 석회석 깨진 유리등 다양한 재료 섞기가 잇어야 한다. 15분동안 힘차게 섞어주세요 돌리고 돌려서 섞이고 섞여서 모든 재료 신낙 섞어주면 뭐가 이렇게 뿌옇냐 용해 섞인 원료를 뜨거운 온도에서 녹이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유리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로 똘똘 뭉쳐서 1600도의 뜨거운 용해도로 들어간다. 뜨거워도 참자 참아야 되 바로 원료들이 액체로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60시간이다. 가루 원료로 뜨거운 액체로 변신하면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된다. 여기서 잠깐 유리병으로 만든 과정을 알아가기전에 다양한 방법을 알아볼필요가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뉜다. 뜨거운 액체로 들불기 방법으로 와인잔 만들기 공기를 넣어서 원료를 틀안에 넣고 모양대로 불어준다. 그런데 틀 안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까 너무너무 궁금하다. 유리 너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드디어 개봉박두 말랑하던 유리액체가 근사한 투명 액체가 되었네 와인잔같이 얇은 유리잔을 만들때 사용 지금부터 이병들에 주목을 해보자. 뚜껑닫는 유리병은 어떻게 만들까 뚜껑을 닫을수 잇는 경기도 광주의 공장 길쭉한 유리병의 시작도 빨갛게 익은 액체의 시작이다. 막대기 끝에 원료를 묻혀 식기전에 빨리 부어 주세요 원료가 틀안에 넣어지고 원료를 첫번재 틀안에 넣는다 조심조심 원료 부어주고 볼록 바람 부어주고 이렇게 원료를 틀에 부어준후 유리병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순서이다. 틀아래로 공기를 넣어주면서 유리병안에 공간을 만들어주는것 진짜 유리병은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두번째 틀에 넣어주고 틀밖으로 나온것은 집게로 꾹 눌러준다. 서냉 천천히 식히기 두번째틀에 갇힌후 극적으로 탈출한 유리병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병이 되어서 나왓네 아 시원해 갑갑하고 뜨거워서 혼낫네 아니 우리한테 왜이러세요 이제 열을 식히나 햇더니 또 불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