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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반사를 이용한 재미난 실험을 해보자. 실험을 위해서는 투명한 플라스틱컵2개 송곳 유성펜 수조 물 레이저포인터 페트병등이 필요합니다. 어떤 신비한 세계로 안내하는지 알아보자. 먼저 투명한 플라스틱컵2개를 준비하고 두번째 컵에는 코 눈 입을 그리고 각각의 컵을 겹치면 한장의 얼굴과 머리를 그린 컵의 바닥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손가락으로 바깥 컵의 구멍을 막은채 겹친 컵을 관찰한다. 눈코입이 없는 사람이 되엇다. 손가락을 치워 두 컵사이에 물이 들어가게 한다. 다시 컵의 변화를 관찰한다. 처음 상태되로 멋진 그림상태로 된다. 그림이 없어졌다 다시 생겻다. 손가락하나로 마술같은 그림이 일어난다. 그이유는 잠시후에 생각해보도록하자 먼저 페트병 송곳 레이저포인터를 준비한다. 페트병 바닥면에서 약 5센티 정도 되는 높이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그리고 나서 페트병에 물을 가득담은후 뚜껑얼 담아준다. 물이 새어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물병이 완성되었으면 반대쪽에서 레이저 빛을 빛의 경로를 확인한다. 병마개를 열어 구멍으로 물이 새어 나오도록한다 페트병에서 레이저빛이 물줄기를 통해 휘어지는데 굽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 신기한 실험의 원리를 알아보자. 여러분 혹시 예전에 배웟던 기체의 원리를 기억하나 직진하던 빛이 거울과 같은 물체에 부딛쳤을때 굴절된다는 것을 배웟다. 빛이 물같이 굴절이 큰물질에서 공기처럼 입사각이 어느 특정각도 이상이 되면 빛이 전부 반사되고 굴절현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을 전반사라고 하고 임계각이라고 한다. 그림이 사라졌다. 다시나타난것처럼 두 컵을 그치면 공기층이 만들어진다. 바깥층에 물속에 빛이 굴절된후 들어왔기 때문이다. 물속에 공기층이 잇으면 우리눈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공기층으로 나와 두번의 굴절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냥 이렇게 속으로 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경로가 안보이는데 뿌옇게 만들어주는게 필요하다. 신기하다. 우유가 퍼지며 뿌옇게 변하는 수조가 된다. 우유를 너무 많이 타면 아예 안보일수 잇다. 이정도면 괜찮을것 같다. 너무 밝아서 그런가 공기중의 빛의 경로가 안보인다. 이것처럼 이 원리로 막을 뚜껑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