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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가 적고 파장이 긴 소리입니다. 관악기 소리가 짧으면 높은소리가 나고 길이가 낮으면 낮은소리가 납니다.
경찰차는 움직이면서 이동을 합니다. 이때 소리를 내는 음원과 소리를 듣는 사람과 거리가 가까워지면 파장이 짧은 것과 진동수가 적은 낮은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반대로 소리를 내는 음원은 한곳에 있고 이런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리를 내는 음원과 소리를 내는 높낮이가 변하는 현상을 도플러 효과라고 합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먹이감을 찾고 길을 찾습니다. 코나 입으로 초음파를 발새하 반사되는 파장의 길이로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한다.
사람들은 이런 원리로 병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초음파 진단기는 초음파를 몸속에 쏘아 장기들을 보이게 한것입니다.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 더 정확하게 진단할수 잇는 강아지의 심장입니다 강아지 심장 소리가 들리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심장을 드나드는 피의 모양입니다.
심장소리 혈관을 타고 피의 상태를 알수 잇는게 도플러 효과입니다. 빨간색은 허파에서 심장으로 들어와 동맥혈이고 파란색은 심장에서 나가는 정맥혈로 피입니다.
혈관을 타고 피와 초음파 발생기의 거리를 반사되는 파장의 길이로 동맥혈과 정맥혈을 알수 있게 된것입니다.
파동인 빛에서도 도플러 효과가 일어나고 빛도 소리처럼 파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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