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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은 뭘로 되어있나

철과 니켈 fe ni 로 되어서 금속인데 금속은 밀도가 크겠다.

밀도가 크다는 것은 무겁다는 얘기다

 

그러면 결국 뭐냐 마그마에서 무거우면서 오대오 중심으로 쏠렸다

그리고 가벼운 녀석들은 그 주변을 둘러 싸겠네

 

그래서 분리해야 한다. 무거우면서 중심부에 싸여서 핵이 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뭐가 되는가 맨틀이 된다.

 

핵과 맨틀의 분리 지각을 깨트려 암석 암석을 깨트려 광물 광물을 깨트려 원소 원소의 대부분은 산소와 규소가 된다.

 

 

규산염 광물 맨틀의 주성분은 규산염이다.

 

원시 지각을 형성한다. 미행성이 충돌되면서 서서히 그 숫자가 줄어든다. 충돌시 발생하는 에너지는 당연히 적어진다.

 

충돌시 에너지는 적어지면서 즉 원시지각이 왜 형성되는가 미행성의 충돌이 충돌수가 줄어든다.그러면 당연히 발생하는 에너지량도 줄어든다

 

따라서 문제는 무엇인가 중심부로 보온역할을 하니까 서서히 식어서 보온역할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밖에서 먼저 식는다

 

 

밖에서 먼저 식으면서 바깥에 구조인 원시지각을 형성한다. 원시지각이 형성되고 난후에 지구를 보고 핵이라고 하면 맨틀이라고 치자

 

 

맨틀의 마그마에 위쪽이 살짝 굳었다. 살짝 지각을 만들엇다. 그런데 아직까지 완전한 지각은 아니다. 그러다보니 맨틀의 상부와 지각 하부에 무엇이 존재하는가

 

 

마그마라는 녀석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온천이 나타나고 화산활동이 나타난다. 마그마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그나마 얇게 형성된 지각을 사정없이 찢어버린다.

 

그러면 마그마가 막나온다. 그러면서 어떻게 되는가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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