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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모양과 색깔은 물질에 따라 다르다.

다양한 결정의 모양을 비교해보자.

뒤로 돌려보니 돌의 안쪽이 보라색 수석으로 가득차 있다. 자수석이다.

 

 

암석안에 용해가 가득차 잇다가 주위보다 서서히 식으면서 자수정이 자라게 된다. 암석안에서도 형성이 된다.

 

 

결정은 만들어진 환경과 조건에 따라 그 모양과 색깔이 매우 다양하다 보석의 수정은 주로 광산에서 채굴하게 된다. 수정은 인공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자연보다 훨씬더 거칠어진다.

 

 

 

인공수정이 만들어진 공장으로 가볼까 여기 보인 그 구멍이 아주 깊숙하다. 구덩이 아래속에 길이가 15M 인 가마가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가마에서 만들어진 석영의 결정이다. 이정도로 만드는데 50일이 걸린다. 먼저 자연상태 석영을 알칼리성 녹인다음 재결정 상태에서 인공수정을 만든다.

 

결정한개 무개는 1KG 정도 된다. 인공으로 만든 석영의 결석은 불순물이 제거되기 대문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결정보다 더 순수하다

 

 

부분마다 성질이 골라서 다양한 모양으로 사용된다. 일정한 크기로 자른다음 표면을 유리안으로 문질러서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만드는 것이다.

 

 

수정의 용도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등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수정은 재결정이라는 화학적 방법에 의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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