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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막이라는 것이 뭐냐면 심장 방과 방사이에 잇는 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by 정말 맑음 2019. 10. 16.

우리 심장은 주먹크기만한데 달걀을 상상해서 내가지 방이 설정이 된다.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

 

심장의 위치를 보면 늑골아래 심장이 두개의 합해진 크기로 놓여져 잇다.

 

실제로는 모양을 보면 우리가 나눠서 그려봣지만

 

가운데 잇는게 심장이고 양쪽에 잇는게 폐이다.

 

대동맥 우심방 폐동맥판 삼청판 우심실 좌심방 승모판등이 잇다.

 

펌프 역할을 하는 것이 심실이다.

 

심장병에도 관상동맥처럼 판맥질환이 있다.

 

판막이라는 것이 뭐냐면 심장 방과 방사이에 잇는 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는 한쪽방향으로 흘러야 하지만 피가 나갈때 문이 덜컥 열렷다가

 

다시 닫히게 된다.

 

심장의 각 방과 실 사이에 있는 양쪽 판막이다.

 

폐동맥에 달려있고 대동맥 좌심실 큰 동맥이 잇는데

 

대동맥에 붙어 있고 보통 판막 질환은

 

판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승모판 질환 삼첨판 질환등이 있다.

 

협착증 승모판이 닫히지 않고 문이 어렸을때 가장 중요한 원인은 류마티슴 목감기 같은것이다.

 

그 후유증이 대게 30대 후반 에 오게 된다

 

판막의 기형이 생기면서 판막이 생기게 된다